서울시 지원사업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 요약정리

① 안심돌봄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아픈 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 서비스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지원
    긴급돌봄 제공기관
    서울형 키즈카페
    0세 전담반
    영아전담 아이돌보미
 
② 편한외출    
    서울엄마아빠VIP존
    서울엄마아빠택시
    가족화장실
    가족우선주차장
    서울엄마아빠택시
 
③ 건강힐링  
    출산맘 행복동행 마사지
    산후건강관리 도우미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책 꾸러미
    서울아이 발달지원 센터

④ 일생활균형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
    가사서비스 지원
    우먼업 구직활동지원금
    우먼업 인턴십

 

서울시 지원사업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 요약정리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 발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주요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주요사업

 ①안심돌봄    ②편한외출    ③건강힐링    ④일생활균형

 4대 분야 28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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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안심돌봄

 

① 안심돌봄    ｜    36개월 이하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및 바우처 신설
                            * 긴급돌봄과 공적 돌봄기관 확대를 위해 관련 서비스와 
                               인프라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는데 중점

 -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경우 아이 1명당 월 30만 원의 ‘육아조력자 돌봄수당’을 지원(2명은 45만 원, 3명은 60만 원)
  민간 아이돌보미를 고용하는 경우엔 시와 협력된 민간 서비스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동일하게(1명당 최대 월 30만 원) 제공
  
      대상은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이며, 지원기간은 최대 12개월

-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대신 병원에 데려가주고 일시돌봄까지 해주는 ‘아픈 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 서비스’는 내년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지원’도 내년부터 운영

- 365일 24시간 긴급보육을 강화
  거점형 야간보육,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등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현재 745개소에서 2026년까지 1,226개소로 확대
  놀이와 돌봄을 모두 지원하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2026년까지 동별 1개꼴인 400개소로 확대

 

- 3~36개월 영아를 전담하는 ‘영아전담 아이돌보미’는 올해 260명에서 2026년 1,100명까지

- 12개월 미만의 0세를 전담하는 ‘0세 전담반’도 어린이집에 신설

 

긴급돌봄도 제공! '서울형 키즈카페' 종로1호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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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편한외출

 

② 편한외출    ｜    ‘서울엄마아빠VIP존’  66개소,    카시트 장착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

 

- 남녀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화장실’은 올해 13개소를 시작으로 169개소로 확대

 

- 공영주차장 여성우선주차장은 임산부, 영유아, 이동이 불편한 가족을 동반한 차량을 위한 ‘가족우선주차장’으로 전환

 

- 플랫폼 택시업체와 연계해 카시트가 장착돼 있는 ‘서울엄마아빠택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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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건강힐링

 

③ 건강힐링   ｜   출산엄마 무료 마사지 ·스마트 건강관리 등 신설

 

- 출산이 여성의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출산 후 4주 이내 

  서울시내 모든 출산 여성에게 전문 간호사가 방문해 무료 마사지

   ‘출산맘 행복동행 마사지’는 내년 9,800명을 대상으로 시작

 

- 출산 후 60일 이내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는 ‘산후건강관리 도우미’가 방문해 산모 영양관리, 신체회복, 신생아 수유·위생관리, 식사돌봄 등도 지원

 

- 출산 후 1년 이내 엄마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건강관리

 

- 문화생활을 할 시간이 부족한 엄마아빠를 위해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전용 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서울도서관에서는 모든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육아서 1권, 그림책 2권, 서울시 육아정보 리플릿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물

 

- 스마트폰 과다노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언어·지능 발달 지연을 예방하고 전문가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아이 발달지원 센터’도 내년 3월, 대방동 스페이스살림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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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일생활균형

 

④ 일생활균형  ｜  육아휴직장려금 최대 120만원,  가사서비스 바우처 신설 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을 최대 120만원 지원

 

-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을 최대 120만 원 지원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6개월 이상 육아휴직자가 대상이며,

      육아휴직 6개월 경과 시 60만 원, 12개월 경과 시 60만 원을 추가 지급)

 

-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청소, 세탁, 정리정돈, 취사 등 하루 4시간 가사서비스 지원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며, 바우처 형태로 1가구당 총 6회(1회 4시간)를 제공)

 

- 엄마아빠의 식사준비 부담도 덜기 위해 기존에 야간연장(~22시)을 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되던 어린이집 석식 대상을 연장보육(16:00~19:30) 이용 아동까지 확대

 방학 중 키움센터(일반·거점형)를 이용하는 모든 아동 중식을 무료로 지원

 

- 중위소득 150% 이하 3040 경력보유여성에게 구직에 필요한 활동비 등 ‘우먼업 구직활동지원금’을 최대 90만원을 지원

 

- 자격증이나 전문경력을 보유한 여성은 ‘우먼업 인턴십’을 통해 민간기업 일 경험(3개월, 월 200만원 급여)을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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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서울 엄마아빠 만능양육포털 ‘만능키(가칭)’를 내년 8월까지 구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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